아프리카의 한 유명 호텔 내부에 대형 악어가 침입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인근에 있는 고급 호텔 주방 내부에 길이 약 3.6m에 달하는 나일악어가 기어들어 와 조리대 위로 올라가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나일악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 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데요.
다행히 이번 일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즉시 짐바브웨 국립공원·야생동물관리청에 신고했고, 출동한 당국은 악어를 안전하게 포획해 같은 날 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홍진영 / 디자인: 양혜민 / 출처: X (@ww3mediaa), The Sun, Getty Images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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