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수급 상황이 전세 가격 급등기였던 2021년 수준에 근접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8.4로, 전세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상황이 이어지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의 월세화, 전세사기로 인한 아파트 선호 현상 등으로 전세 물량은 올해 초보다 33% 감소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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