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4년 만에 정상 복귀…3번째 통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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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KB스타즈의 경기. KB 강이슬이 돌파하고 있다

청주 KB가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여자프로농구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KB는 오늘(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기록한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KB는 팀 역사상 세 차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통합 우승으로 장식하게 됐습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통산 6회)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KB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를 전승으로 통과한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무패로 마치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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