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9시쯤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 면 법흥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특수진화대 등 인력 119명과 진화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밤 11시 5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원도 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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