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바 왓슨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를 두 차례 제패한 미국의 버바 왓슨이 오는 5월 한국오픈에 출전합니다.
한국오픈 조직위원회는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5월 2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대회에 왓슨을 포함한 초청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오픈은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입니다.
왓슨은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필 미컬슨(미국)을 잇는 '왼손잡이 골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왓슨은 2006년 한국오픈에 출전한 이후 20년 만에 우정힐스를 찾습니다.
또한 LIV골프에서 활약하는 멕시코의 아브라암 안세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에는 상금도 대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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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는 LIV 골프가 50만 달러의 상금을 지원해 총상금 20억 원, 우승 상금 7억 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총상금은 14억 원이었습니다.
(사진=코오롱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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