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안 국회 입법 공청회 내달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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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도심 전경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의 위헌 논란 해소 등과 관련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가 내달 7일 열립니다.

오늘(24일) 행정수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종민(무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내달 7일 오전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토위원장과 국토위 여야 간사 간 합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일정이라고 김 의원실은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국토소위 입법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등을 열어 위헌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많은 의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개헌안 관련 국회 본회의 투표가 있는 내달 7일로 일정이 확정됐다고 김 의원실은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 특별법안 통과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의견을 밝힐 진술인, 참고인 추천 등 실무절차에 곧바로 돌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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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회에는 5건의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이 발의돼 있습니다.

이들 특별법안에는 크게 ▲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 국회·대통령 집무실 설치 ▲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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