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원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 '에디슨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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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 어워즈 수상자들

경기도는 '퍼스트랩' 등 도가 지원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입니다.

기술성과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립니다.

물, 식량 및 농업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퍼스트랩은 고도 산화기술을 활용해 썩지 않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솔루션인 카비톡스(CAVITOX)로 수처리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같은 분야에서 은상을 받은 '플랜트너'는 성분 방출을 정밀하게 제어해 비료 유실률을 줄이는 천연 코팅 비료 기술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에너지 및 기후 회복성 분야에서는 식물 폐기물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스테온(STEON)을 선보이며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의 대안을 제시한 '오아페'가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피엠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 저장 효율을 극대화한 산업 장비용 스마트 리튬 배터리 테라비츠(TeraVitz)로 같은 분야의 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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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4년과 2025년 우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33곳씩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글로벌 진출 컨설팅, 대·중견기업 기술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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