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너바나 더 밴드'의 번역에 참여했다고 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타임머신이 작동해서 2008년에 왔어. 말도 안 돼.]
영화 '너바나 더 밴드'는 공연을 꿈꾸는 두 남자가 공연을 따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계획을 벌이다, 시간여행 소동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와 배우이자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문상훈 씨가 공동 수입했습니다.
최근 타블로는 SNS에 어쩌다가 '너바나 더 밴드'의 번역과 자막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인 만큼, 재치 있는 입담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인데, 타블로 특유의 유머와 센스가 번역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심입니다.
(화면출처 : 그린나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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