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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혼파도·부생몽' 포스터
배우와 장면·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이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영화가 올여름 중국에서 개봉됩니다.
오늘(23일) 중화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와 창신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영화 '영혼파도·부생몽'(靈魂擺渡.浮生夢)이 올해 여름 극장 개봉을 추진 중입니다.
이 작품은 2014년 방영된 드라마 '영혼파도'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등장인물과 장면 설계, 시각 효과, 음성, 배경음악, 후반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이 AI로 생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중화망은 이 작품이 중국에서 공개 상영되는 첫 전면 AI 영화라고 소개했습니다.
2014년 원작을 이끈 궈징위와 샤오지샹톈이 각각 제작총괄과 각본을 맡아 이야기의 핵심 구조를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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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AI 기술이 영화 제작 전반에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동시에 배우와 제작 인력의 역할 축소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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