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화훼마을 판자촌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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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마을 판자촌 화재 현장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 판자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2세대와 외부 창고 2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당시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재민 8명은 마을회관에 임시로 머물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이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10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150여 명과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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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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