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가 대전을 꺾고 다섯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제주는 대전과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맞선 전반 44분 박창준의 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이 오른쪽에서 돌파해 들어가다가 감각적인 패스를 내줬고, 박창준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 0으로 이긴 제주는, 최근 다섯 경기 3승 2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순위를 5위로 끌어올렸습니다.
2위 울산은 안양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전반 4분 만에 안양의 아일톤이 하프라인부터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멋진 선제골을 터뜨렸고, 1대 0으로 끌려가던 울산은 후반 37분 허율의 헤더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안양과 승점 1점씩 나눠 가진 울산은 선두 서울에 승점 5점 차로 뒤져있습니다.
포항은 이호재의 결승골로 광주를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최하위 광주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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