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슴 (자료사진)
경기 광명시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여러 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 32분쯤,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농장주 A 씨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명시는 오후 2시 33분 재난문자를 발송해 관련 내용을 알렸습니다.
광명시는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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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농장에서는 탈출한 개체를 포함해 사슴 30여 마리를 사육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청 관계자들은 현장에 나가 탈출한 사슴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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