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2일) 아침 6시 10분쯤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37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남동풍이 평균 풍속 0.7㎧로 불어 바람이 강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대구 동구청은 안전문자를 통해 "팔공산 도학동 산불 발생으로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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