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제네시스 화재…"트렁크 안 전동킥보드서 불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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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고속도로를 달리던 제네시스 트렁크에서 불이 나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21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분당IC 부근을 달리던 제네시스 차량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0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저녁 8시 4분쯤 불을 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한동안 차량 정체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트렁크에 실려 있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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