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개막전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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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SSG의 박성한 선수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첫 타석부터 개막전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KBO리그 역대 최장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배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선두 타자로 출전한 박성한은 첫 타석부터 초구를 노려 가볍게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삼성 선발 최원태의 낮은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4할대의 뜨거운 타격감으로 개막전부터 시작된 19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간 박성한은 프로 원년인 1982년 롯데 김용희가 기록한 개막전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44년 만에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 2024년까지 3시즌 동안 KT에서 뛰었던 벤자민은 2년 만에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돌아온 KBO리그 마운드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5회 투 아웃까지 삼진 7개를 잡아냈고, 안타를 단 3개만 내주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3회 롯데 수비진의 연속된 실책성 플레이 속에 선취점을 얻어낸 두산은 3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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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를 펼치던 상대 선발 문동주가 갑자기 흔들린 4회 한 이닝 만에 다섯 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선보인 LG는 한화에 넉넉한 리드를 잡았고, 베테랑 김현수가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올린 KT와 나성범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운 KIA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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