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 수리한다더니' 출장 중 도박한 50대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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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경찰서

관용차 수리를 위해 출장을 다녀오다 도박한 5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양양군 소속 50대 공무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양양 시내 한 카센터에서 판돈 30여만 원을 걸고 지인들과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박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 등의 도박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사건 당일 A 씨는 관용차 수리를 위해 출장을 신청한 뒤 다른 지역에 갔다가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A 씨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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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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