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잡아주고 '꼬옥'…따뜻한 현실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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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 남매가 또 있을까요?

여동생을 위해 공을 잡아주고 꼭 끌어안는 오누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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