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에 힘을 보태며, 빅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비겨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던 뮌헨은 화끈한 골 잔치로 축배를 들었습니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고, 후반 교체 투입된 케인이 쐐기 골까지 뽑았습니다.
김민재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풀타임 활약을 펼쳤습니다.
4대 2로 이긴 뮌헨은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김민재는 뮌헨에서 두 시즌 연속이자, 나폴리 시절 포함 세 번째 빅리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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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의 오른발 발리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손흥민은 팀 내 최다인 5개의 슈팅을 쏟아냈지만 끝내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소속팀 LA FC는 산호세에 4대 1로 완패해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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