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동전쟁 피해 기업에 5,500억 원 유동성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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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정책자금 5,500억 원을 지원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은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천,000억 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500억 원, 재창업자금 500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중기부는 중동전쟁 피해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영 애로 사유에 '중동전쟁 피해 기업'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나 석유화학 공급망 관련 중소기업이 경영 애로 규모 요건이나 우량기업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도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기부는 또한 수출 중소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추가 공급합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에 혁신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실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을 돕는 재창업자금 공급도 확대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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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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