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4℃, 동두천 30.8℃ …4월 중순 최고 기온 경신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초여름 더위를 보인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모습

주말 내내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 낮 기온이 4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오늘(19일) 동두천의 낮 최고 기온은 30.8℃로 4월 중순 관측사상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의 기온도 29.4℃까지 치솟아 지난 2024년과 같은 기온으로 4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파주 28.8℃, 홍성 28.9℃, 통영 25.0℃, 세종 28.3℃ 등 4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습니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강한 일사에 의해 대기가 가열되고, 따뜻한 남동풍까지 불어오면서 기온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남동풍이 산맥을 타고 넘어 가열되는 푄 현상까지 더해져 특히 수도권 쪽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상 고온 현상은 내일 전국 내륙 곳곳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면서 물러갈 전망입니다.

광고 영역

내일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전남 북부, 영남 내륙 곳곳에 5mm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10℃ 낮은 19℃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