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만 넘쳐나는 대한민국 현실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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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기업이 절대로 2년 넘게 계약을 안 하죠. 바보가 아니면.”

기간제근로자가 2년을 초과해 근무하면

무기계약직, 이른바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한 기간제법.

비정규직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현장에선 오히려 ‘딱 2년까지만’ 고용하는 관행이 굳어지며

‘2년 고용 금지법’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최근 정부가 기간제법 개편에 착수하면서

이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습니다.

번번이 무산돼 온 제도 개편.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스브스뉴스가 기간제법 논쟁의 핵심을 짚어봤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 편집 이상희 / 디자인 김민하 / 내레이션 박은영 / 담당 인턴 정혜린 / 연출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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