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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에서 정직원 된(?) 박철우 감독…우리카드 취임식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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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우리카드 신임 감독이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구단 5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지난 시즌 도중 대행으로 팀을 맡아 18경기 14승 4패로 '봄 배구'를 이끈 박 감독은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정식 사령탑으로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구단주와 단장이 휘장과 사원증을 전달했고, 가족들이 축하를 더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 감독은 "가장 좋은 전술은 팀워크"라며 '원 팀'을 강조했고, 우리카드 왕조 구축과 대표팀 사령탑이라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박철우 감독의 취임식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황인석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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