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JYP 신사옥 건축 허가…고덕비즈밸리 문화거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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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신사옥 조감도

서울 강동구가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JYP 신사옥은 고덕비즈밸리에 연면적 6만 9천259㎡,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난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하 안전 영향 평가 등 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JYP 신사옥에는 소속 연예인을 위한 대형 연습실과 대강당, 임직원 사무공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들어섭니다.

공개공지에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사진 촬영 구역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이 마련됩니다.

강동구는 JYP 신사옥을 중심으로 고덕비즈밸리 일대를 문화와 관광이 결합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도 추진해 한류 팬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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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강동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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