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가 경기 막판 최준용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며 4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경기 내내 DB와 접전을 펼친 KCC는 4쿼터 막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최준용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95대 95 동점 상황에서 골밑 돌파 후 레이업슛을 성공시킨 최준용은 정확한 중거리슛에 이어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어 다시 한 번 골밑슛을 성공시킨 뒤 포효했습니다.
26득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난 최준용에 27득점 7어시스트를 올린 허웅의 활약을 더한 KCC는 원정에서 2연승을 달리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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