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에서 저희만의 무대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도 있어요.]
방탄소년단이 지난 13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 최대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서고 싶단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멤버 알엠은 전 세계 사람들이 영화 기생충을 보고 있고, 한국 문화가 이렇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슈퍼볼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공연한 라틴 팝스타 배드 버니의 무대도 언급했는데요.
멤버 진은 그 무대에 서게 된다면 우리의 공연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다며, 결국은 자신들을 불러줬을 때 가능한 영역이고, 언젠가 그 기회를 꼭 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Rolling Stone·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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