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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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 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 건 지난달 레바논에 20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한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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