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에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확정,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도지사가 선출됐습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도지사가 후보 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1955년생인 이 지사는 경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해 수학 교사를 하다가 1985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했습니다.
2005년 국정원에서 퇴임한 뒤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8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이번에는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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