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119 신고자는 강인…"일반 병실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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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개그맨 이진호,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본명 김영운·41)이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40)의 위급한 상황을 119에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4일)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기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고, 연결이 되지 않자 긴급 상황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진호는 당시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강인의 신고로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은 이진호는 곧바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그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조금씩 차도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진호의 지인은 "지난 10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SM C&C 제공, 강인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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