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 화재…중국 국적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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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30대 중국인 노동자를 입건했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오늘(13일) 실화 등 혐의로 중국 국적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쓰다가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정황을 포착하고 시공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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