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 기록도 깼다…역대 흥행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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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7일째인 오늘 오전 1천628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1천626만 명을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의 관객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며 관객을 모았고 개봉 31일 차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천600만명 이상 본 국내 개봉작은 '왕과 사는 남자'와 '극한직업', '명량' 세 작품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위 '명량'과의 차이를 130만명대로 좁혔습니다.

매출액으로는 이미 국내 개봉작 가운데 1위에 올라 계속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누적 매출액은 1천569억여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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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유배지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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