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탈출 늑구, 사흘째 수색 중…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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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수색 당국은 오늘(10일) 새벽부터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투입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늑구는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9일 새벽 사이 동물원 근처 야산에서 5차례 포착됐습니다.

수색 당국은 귀소 본능을 가진 늑대의 특성상 동물원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고 보고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인간 띠 형태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야산 경계 철조망을 따라서 트랩 22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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