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10일) 금융통화 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인하된 뒤 일곱 번 연속 동결입니다.
소비 심리 위축에 금리 인하 필요성은 제기되고 있지만,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한 달 사이 0.2%포인트 오른 게 금리 동결의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1천500원을 넘었던 원 달러 환율도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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