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총 가지고 있다" 아수라장…반전 전말


동영상 표시하기

이래서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조회수를 노린 무리한 설정의 영상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고 하네요.

조용한 영화관 내부,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 남성이 난입해 소리를 지릅니다.

누군가 총을 가지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자 순식간에 극장 안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소동은 실제 위협이 아니라, 한 남성이 SNS에 올릴 영상 촬영을 위해 연출한 것이었습니다.

현장에는 경찰까지 출동했고, 해당 남성을 포함한 일행 3명은 소란 및 장난 행위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이들은 극장 안을 돌아다니며 같은 행동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찰은 의도적으로 공포를 조성한 위험 행동이라며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Fiqu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