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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핫템' 다시 유행…"30만 원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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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지 4년이 지난 애플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아이팟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중고 전자기기 유통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팟 거래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흐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나노 등 전 모델에 걸쳐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데, 보존 상태에 따라 10만 원~30만 원대까지 시세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알고리즘 중심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피로감이 꼽히는데요.

이용자가 직접 PC와 연결해 음원을 기기에 담는 수동 방식이 자신의 음악 취향을 오롯이 소유하고 싶다는 욕구와 맞물렸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화면출처 : 번개장터 홈페이지 캡처, 기사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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