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 완료!…"초구는 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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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에이스 안우진 투수가 오는 일요일, 2년 8개월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옵니다.

복귀전 '초구'는 '직구'를 던지겠다고 당당히 밝혔습니다.

오늘(9일) 퓨처스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하려던 안우진은, 비 때문에 경기가 취소돼 불펜에서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시속 150km 후반대의 강속구를 비롯해,

[오케이! 나이스 볼!]

다양한 구종을 점검한 뒤 복귀전 초구를 예고했습니다.

[안우진/키움 투수 : (초구는) 직구 던지겠습니다. 구속보다는 좀 정확하게 던지려고 하고, (상대 타자가) 안 쳤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복귀 직전 어깨 부상으로 다시 수술대에 올랐던 키움의 에이스는, 복귀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건강한 완주를 다짐했습니다.

[안우진/키움 투수 : 안 아프고 한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하는 게 가장 큰 목표고, (마운드에 오르면) 설렐 것 같고 오랜만에 저도 (팬들의 함성을) 빨리 듣고 싶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권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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