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폐기물 소각로 배관 설치 작업자 추락…3명 중경상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배관 현장

폐기물 소각로 배관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소각로 배관을 설치하던 도중 고소작업차에 타고 있던 작업자 3명이 4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는 배관 설치 작업 도중 약 2t가량의 덕트가 떨어지면서 고소작업차 바스켓과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