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기 수원소방서는 오늘(3일) 오전 9시 24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청사 24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9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로 인해 비상벨이 울리면서 일부 도청 관계자들도 한때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내 튀김기에 있던 기름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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