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아파트 한때 정전…원인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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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정전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밤 한때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어젯밤(2일) 8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내 1천3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점검에 나선 한국전력 등은 약 4시간 만인 새벽 0시 10분쯤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전기실에 들어온 고양이가 감전되며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며 "전기 공급엔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김지원 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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