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오류"…신안산선 붕괴 '총체적 부실 인재'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 4월, 1명이 숨졌던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터널 붕괴 사고는 설계 오류가 결정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터널 중앙기둥 설계 과정에서 하중이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후 시공과 감리 과정에서도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고, 안전 점검과 관리 절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