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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화점 창고 드나들며 '슬쩍'…중고거래하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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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경찰서

경기 의정부시의 한 백화점 매장 창고에서 물건을 훔쳐 중고거래 플랫폼에 판매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백화점 매장에서 가방, 의류 등 14점을 훔쳐 7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매장 내 전용 창고에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3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사라진 물건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는 매장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이미 14점 중 3점을 팔았고, 나머지 11점은 경찰이 회수해 매장에 반환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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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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