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 우승 이승민
프로골퍼 이승민이 제3회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이승민은 어제(1일) 일본 효고현 요미우리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이븐파 144타로 정상에 섰습니다.
이 대회는 유럽장애인골프투어(EDGA)가 주관했고 하나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이승민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발달장애 프로골퍼인 이승민은 2017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지난해 4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사진=매니지먼트 서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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