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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가게서 낄낄…난데없는 신상털이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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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가져갔다며 고소를 한 일이 있었는데요.

온라인에서 해당 점주의 신상과 관련한 허위정보가 퍼져 논란입니다.

최근 청주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카페 점주로부터 음료 석 잔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SNS에는 사건 소개 글과 함께 아르바이트생이 일했던 카페라며 점주의 신상 정보가 올라왔는데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허위 정보가 생산됐다는 점입니다.

게시글에는 카페 점주가 해장국집도 운영한다고 써있는데, 해장국집 주인의 이름이 점주와 같다는 이유로 허위 소문이 만들어졌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이후 해장국집에는 하루 서른 통 이상의 항의 전화가 걸려왔고, 배달 주문이 들어왔다가 곧바로 취소되는 등 영업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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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은 하루아침에 잘못한 사람처럼 낙인 찍혀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화면출처 : 피해 식당 업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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