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5월 장가간다…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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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가 결혼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태리는 오는 5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태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김성은 분) 친구 '정배' 캐릭터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해를 품은 달',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신사와 아가씨',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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