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피트니스 대회 현장입니다.
덩치 큰 성인 남성들과 무거운 쇳덩이들 사이로 한 소녀가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는데요.
잠시 호흡을 가다듬더니, 바벨을 들어올리는 '데드리프트'에 도전합니다.
무게는 무려 82kg, 성인도 쉽지 않은 수준인데요.
하지만 올해 9살에 불과한 이 소녀, 흔들림 없는 자세로 끝까지 들어 올리자 현장에서는 놀라움이 터져 나옵니다.
몸무게가 29kg에 불과하다고 하니 자기 몸의 약 2.8배를 들어올린 셈인데요.
마치 만우절 거짓말 같은 이 괴력의 소녀, 알고 보니 벌써 미국 파워리프팅 협회에서 미국 기록을 3개나 달성한 유망주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lucy.mil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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