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4월 2일 시정연설…'전쟁 추경' 신속 처리 당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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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경안의 기본 방향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신속한 처리를 당부할 전망입니다.

'전쟁 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씩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 석유 최고가격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등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지난해 6월(2차 추경안), 11월(2026년도 예산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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