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무면허로 강변북로 달리다 사고 내고 도주한 경찰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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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용산경찰서

면허를 갱신하지 않아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2시 20분쯤 강변북로에서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친 경기 의정부경찰서 경찰관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운전면허 적성 검사 기간이 지나 면허가 갱신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사고 당시 경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신분증을 건넨 뒤, 차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경기북부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했고 A 씨는 다음날 자진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출석한 A 씨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했지만, 측정 결과 음주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사고가 나기 전 사표를 냈으나 수리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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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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