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들과 선수 육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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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 간담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오늘(3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올해 1분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를 열고 선수 육성 구조 개편에 따른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미래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전임 감독과 선수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선 ▲ 지난해 미래국가대표 육성 사업 성과 공유 ▲ 올해 선발 및 운영 내규 안내 ▲ 합숙 훈련 지침 변경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탁구 국가대표와 대표팀 지도자를 거친 김택수 촌장은 강연자로 나서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현장 소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진 실무 협의에선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체계에서 국가대표와 후보선수의 가교가 될 '예비 국가대표'가 신설된 데 따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택수 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끝까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며 "선수들의 성장 사다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경기력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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