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강원 화천의 한 공설 장례식장에서 50대 경리 직원이 회삿돈 1억여 원을 빼돌렸다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58세 A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2월 화천군 공설 장례식장에서 경리로 일을 시작한 A 씨는 지난해 5월 회삿돈 6천만 원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같은 해 8월에도 4천500만 원을 추가로 횡령한 혐의입니다.
앞서 화천군청은 자체 감사를 통해 법인 계좌에 있던 돈이 A 씨의 개인 계좌로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인 채무를 갚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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