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영등포구청역 인근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가 중동 사태와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월 임시국회 일정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다음 달 3일과 6일, 13일에 국회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고, 7일과 8일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에 대한 종합 정책질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은 4월 9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주장해 왔고,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모두 진행한 이후인 4월 16일 본회의 개최를 주장하며 줄다리기를 벌여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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