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 부통령, 이란과의 전쟁에서 "곧 빠져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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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밴스 미국 부통령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이란 전쟁 조기 종전 가능성을 최근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팟캐스트 '더 베니 쇼'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1년, 2년 더 이란에 있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점에 대해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거기서 곧 빠져 나올 것이며, 유가는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우리의 군사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고 말해왔다"며 "대통령은 우리가 떠난 뒤에도 매우, 매우 오랜 기간 다시 이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잠시 동안 더 (전쟁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열성 지지 세력인 이른바 '마가'가 미는 차기 대선주자 1순위로 꼽히는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개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신중한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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